판교신도시 공동주택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20만~100만원가량 오를 전망입니다.
전용면적 25.7평 초과 중형 아파트의 경우 토지 재감정에 따라 땅값 상승이 불가피하고 25.7평 이하도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표준건축비 등이 4~5% 가량 상향 조정되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들 땅의 감정평가가 5월에 실시됐고 이후 주변 분당, 용인 등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점을 들어 내년 재감정을 하면 땅값이 최소한 10~20% 높게 평가될 것 으로 보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이와함께 25.7평 이하 공동주택 분양가 산정에 기초가 되는 표준건축비 등 건축비용을 내년 3월중 물가 상승분만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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