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14일 북한 개성에서 북측의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백두산 관광을 위한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실무협의단에는 현대아산 관계자들이 포함돼 있어 현대아산이 오는 18일 금강산 관광을 정상화하는 데 이어 백두산 관광 등 다른 대북 사업 논의도 정상 궤도를 회복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에서는 백두산 시범관광의 실시시기, 백두산 도로의 개보수 포장용 아스팔트 지원에 따른 현장확인을 위한 답사 등에 관한 문제가 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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