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12일 귀국한 홍석현 전 주미대사를 이번주 초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홍씨를 상대로 안기부 도청녹취록의 내용처럼 삼성그룹이 지난 97년 여야 대선 후보측에 백억원대 불법정치자금을 건네는 과정에 개입했는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홍씨가 동생인 홍석조 광주고검장을 통해 전현직 검찰 간부들에게 떡값을 돌렸다는 의혹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12일 귀국한 홍석현 전 주미대사를 이번주 초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홍씨를 상대로 안기부 도청녹취록의 내용처럼 삼성그룹이 지난 97년 여야 대선 후보측에 백억원대 불법정치자금을 건네는 과정에 개입했는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홍씨가 동생인 홍석조 광주고검장을 통해 전현직 검찰 간부들에게 떡값을 돌렸다는 의혹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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