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0시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 전철역 앞 사거리에서 마을버스가 승용차와 부딪힌 뒤 도로 옆 동물병원으로 돌진했습니다.
병원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마을버스 운전자 김씨와 승객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는 승용차와 부딪힌 뒤 동물 병원을 들이받았다는 마을버스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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