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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원로화백 작품전 관람

노무현 대통령이 12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경기도 용인시 이영미술관을 찾아 '구십 아직은 젊다'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전혁림 화백의 신작전을 관람했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이 부산에서 변호사 활동을 할 때 전 화백의 작품을 인상깊게 접한 것으로 안다"면서 "전 화백이 90살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는데 대해 존경을 표명해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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