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날도 좋고, 막바지 단풍놀이에 산을 많이 찾으실 것 같은데요.
산은 이미 겨울입니다.
내일(12일)처럼 맑은 날일경우, 높이가 100m 올라갈 때마다 기온은 1도 정도씩 떨어지는데요.
설악산은 내일 산밑의 기온이 17도라고 하더라도, 정상으로 올라가면 0도까지 내려갑니다.
특히, 산위에선 바람도 강하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권이 되겠습니다.
보온을 꼭 할 수 있어야겠고요.
그 밖에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 등산화는 발에 꼭 맞은 곳으로 준비하시고, 술을 드신체 산을 오르시는 것도 매우 위험합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쾌청하겠습니다.
밤사이 남부지방의 비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엔 다시 흐려져서 특히, 서울·경기와 영서, 서해안, 제주에는 비도 조금 내리겠습니다.
에이펙 날씨입니다.
내일 부산과 경주 모두 오후엔 포근하겠고, 부산앞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밤사이 남부지방의 비도 그치면서, 내일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강수확률도 0%에서 20%정도로 매우 낮습니다.
서울과 문산에는 구름이 많이 껴있는데요.
밤사이 점차 걷혀서, 내일은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7도, 춘천 3도를 비롯해서 오늘보다 1-3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특히 남부지방에선 1-2도 더 오르는 곳도 있어서, 오후엔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의 산불위험지수입니다.
특히 대구의 지수가 61로 매우 높은데요.
위험경계수준입니다.
입산이 통제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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