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0일 차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열고 교원평가제 시범학교 지정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교육부는 일선 교육청들이 시범학교 추천 시한인 15일이 너무 촉박하다고 지적함에 따라 필요할 경우 17일까지 지정 시한을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 학교들이 시범학교 신청을 하려면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치거나 교직원 회의를 열어야 하는 등 거쳐야 할 절차가 많다면서 민주적 절차를 위해 이틀 정도 시간을 더 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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