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곳곳에는 약간의 비가 지났습니다.
경기도 북쪽으로 비구름이 지나갔기 때문인데요.
오전까지는 서울·경기나 영서지방에 바람이 심하게 불면서 곳에 따라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밖의 지방은 비가 내리지는 않더라도 조금씩 흐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사진입니다.
지금 서울 경기쪽에 보이는 이 작은 구름이 밤새 영향을 준 구름인데요.
서울·경기나 영서지방에 조금 더 영향을 주겠고, 오후 늦게부터나 점차 빠져나가겠습니다.
반면 오늘 영동지방의 경우에는 공기가 아주 건조하기 때문에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1도까지 올라있지만 대전이나 대구의 기온 5도 안팎으로 조금 쌀쌀한데요.
하지만 오늘 낮기온은 서울 16도, 청주와 대전 18도, 남부지방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는 조금 높은 기온이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주로 충청이남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주말에는 대체로 맑고 조금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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