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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바우 대사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노력"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는 9일 의원외교연구모임 초청 간담회에서 "미국은 북한과의 관계정상화, 그리고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에 노력을 다하겠다"며 "북한 역시 핵포기 프로그램을 통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북한은 6자회담 틀 내에서 전략적 결단을 내릴 때에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참석한 의원들이 전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특히 "미국이 북한을 위해 할 수 있는 방안이 많으며 북한에 연락 사무소를 설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내년 초 협상이 시작되면 신속히 진행될 것"이라며 "한국 영화의 경쟁력을 고려할 때 더 이상 보호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혀 사실상 국산의무영화 일수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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