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인해 단풍은 늦게 들고 개화는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기상청이 조사한 결과 단풍나무의 단풍은 50년 전보다 15.6일, 은행나무 단풍은 10.7일이 각각 늦어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반대로 동백꽃은 9.4일, 민들레는 6일 정도 개화가 앞당겨졌습니다.
기상청은 이 현상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장기적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단풍과 개화 등 생물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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