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부동산종합대책의 여파로 지난 9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이 5만가구를 다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주택은 5만107가구로 한 달 전보다 천520가구가 늘어 7월의 5만천952가구 이후 두 달만에 다시 5만가구를 넘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의 증가는 8.31 대책이 나온 직후 지방에서 분양한 주택들이 주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분양 주택이 늘어난 곳은 당첨자들의 계약 포기사태가 빚어진 대구를 비롯해 충북, 충남,전남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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