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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바뀌나…훈민정음? 석굴암?

한국을 상징하는 국보 1호와 보물 1호를 현재 남대문과 동대문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이와 관련해, 외부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는데 간송미술관 소장 '훈민정음'과 경주 '석굴암', 해인사의 '팔만대장경' 등을 국보 1호로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도 "감사원이 권고한다면 전문가와 국민 여론을 수렴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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