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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지진 구호 위해 통제선 개방

인도와 파키스탄이 지진 구호작업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카슈미르의 통제선을 개방했습니다.

양국은 어제(7일) 1개 노선 개통식을 갖고 구호물품을 교환했습니다.

지난 1947년 이후 카슈미르 소유권을 둘러싸고 유혈 분쟁을 벌여 온 인도와 파키스탄에겐 이번 통제선 개방이 아주 획기적인 일입니다.

신원 조회 문제로 일반 주민들의 이동은 허용되지 않아, 통제선 근처에선 국경을 넘으려는 주민들의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당국은 이들을 강제 해산시키면서, 다음 주까지 좀더 많은 구간을 개방해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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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걸렸는지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시약이 곧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면봉으로 잇몸을 문지른 뒤 시약에 묻히는 방법만으로 간단하게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지난 18년 동안, 사람들이 이 시약을 써서 자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게 되면 자살 같은 극단적 행동을 할 수도 있다면서 금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에이즈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 찾는 일을 꺼리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오히려 많아진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이 시약 보급이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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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에 도전한다", 독일에는 특이한 기록을 세우려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55kg짜리 추를 귀에 매달고 벌떡 일어나서 버티기, 7시간 동안 소리없이 웃기, 7백50쪽 짜리 전화번호부를 단 3초 만에 갈기갈기 찢어버리기 등 도전 종목부터 아주 별납니다.

치아에 밧줄을 연결해 3톤짜리 자동차를 끈 한 도전자는 연습하다 치아 몇 개를 부러뜨리는 일은 예사라고 말했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르기 위해선 무슨 일이라도 한다는 사람들, 하지만 기록 한 줄 올리려다 몸부터 망가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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