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 세포와 바이오 장기 산업화를 위한 전 임상 실험을 맡게 될 국가영장류센터가 준공됐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7일 충북 오창캠퍼스에서 국가영장류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센터에서는 원숭이와 침팬지, 고릴라 등을 이용해 줄기세포와 장기 이식 등 재생 의학과 난치병 치료를 위한 전 임상연구를 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센터는 필리핀 원숭이와 붉은털 원숭이, 녹색 원숭이 등 3종 80여마리의 영장류를 들여와 사육하고 있습니다.
국가영장류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신약 개발과 유전자 치료 등 바이오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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