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빈민가 소요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취재진이 현지 청년들에게 구타 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6일 파리 외곽 북동쪽의 클리시-수-부아 거리에서 취재에 나섰던 모 신문사 특파원이 북아프리카계 청년들에게 방화 현장을 묻다가 구타를 당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특파원은 안경알이 깨졌지만 별다른 상처를 입지는 않았다며 카메라도 빼앗길 뻔 했지만 무사히 빠져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5일은 파리 북쪽 오베르빌리에에서 방화 현장을 취재하고 돌아오던 우리 나라의 모 방송사 취재진이 현지 청년들의 공격을 받아 취재를 보조하던 김 모씨가 얼굴과 머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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