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역에서 어젯밤(6일) 새 차량 9백여대가 방화로 불타는 등 지난달 27일 시작된 무슬림 빈민층 청년 소요사태가 열흘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소요 시작 이후 처음으로 파리 도심까지 차량 방화가 확산됐고 지방 도시들에서도 방화가 잇따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의 사태가 무슬림 빈민 거주지가 있는 다른 유럽 국가들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각국에서 제기되고 있다.
한편 주프랑스대사관은 프랑스 거주 한국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교민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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