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서초경찰서는 일본인 불임부부에게 난자를 판매해 온 난자 밀매 조직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난자와 정자의 매매를 금지하는 생명윤리 안전법을 위반한 첫 사롑니다.
이들은 지난 9월까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모집한 우리나라 난자 제공 희망 여성과 일본인 불임 부부를 연결해주고 건당 천 5, 6백만원씩, 모두 수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서초동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산부인과 병원과의 결탁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도 어제(5일) 난자 불법 매매를 알선해 주고 수백만원을 챙긴 혐의로 28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김씨를 통해 난자를 사고 판 20대 여대생과 가정주부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난자 밀매 첫 적발
서울 서초 경찰서 등에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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