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기 시흥에서 초등학생 260여 명 집단 식중독

<8뉴스>

<앵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을 먹은 학생 260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주말 사건사고는 이승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시흥의 한 초등학교 학생 260여 명이 그제(3일)부터 설사와 복통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학생 26명이 입원했고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습니다.

[백지현/초등학교 2학년 : 보쌈하고 골뱅이 먹어서 새벽 4시에 아팠어요.]

[최정훈/소아과 전문의 : 설사 복통 등의 증세로 봐서 식중독으로 추정됩니다.]

--------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있는 취암교의 알루미늄 난간 20m가 잘려 나갔습니다.

지난달 말에는 천안시 북면 회춘교 알루미늄 난간도 90m 가량 잘려나가는 등 최근 교량 난간 절도가 천안에서만 3차례나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알루미늄을 팔아 돈을 챙기기 위한 전문 절도단의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늘 오전 10시 반쯤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용추폭포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3살 김모 일병이 9m 깊이 물속에 빠져 숨졌습니다.

군 당국은 김 일병이 물에 빠진 부대원을 동료 3명과 함께 구조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