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개의 미세침과 레이저를 이용한 흉터 치료법이 화상과 각종 사고로 생긴 흉터를 없애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름다운 나라' 흉터센터의 손호찬·류지호 박사팀은 지난 6개월간 침과 레이저를 이용해 48명의 흉터 환자를 치료한 결과 86%의 환자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침과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은 룰러 형태의 도구에 달린 192개의 미세한 침으로 흉터에 쌓인 콜라겐을 끊어주고 레이저로 흉터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피부조직을 정상으로 재배열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임상 결과는 한일 피부과학회와 미국 레이저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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