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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충국씨 노제

군 전역 보름 만에 암으로 숨진 고(故) 노충국씨의 넋을 기리는 노제가 오늘(4일) 국방부앞에서 열렸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노충국씨가 허술한 군 의료체계로 인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결국 숨졌다"며 "모든 군 장병에 대해 의료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진상조사 및 민관 합동조사단 구성 ▲국방부장관의 사과 ▲국방부의 군 의무 발전계획 공개 논의와 모든 사병에 대한 의료접근권 보장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고 노충국씨 노제,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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