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기생충알 김치' 파문과 관련해 "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호 제5정조위원장은 4일 브리핑을 통해 "김치 파동과 관련한 식약청의 종잡을 수 없는 발표로 국민이 혼란과 두려움에 빠졌고, 식품안전의 최종 책임기관인 식약청의 권위와 신뢰가 훼손됐다"며 김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식품안전에 대한 일회성 조사와 발표보다는 상시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는 어떤 원료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추적·조사할 수 있는 '이력추적관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