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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파문 확산

[김치 기생충 파문 확산]BR 김치 기생충 파문으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파에서도 기생충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청은 이번에 발견된 기생충알이 미성숙알이어서 위험이 없다고 밝혔지만 그렇다면 중국산 발

[김치 기생충 파문 확산]

김치 기생충 파문으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파에서도 기생충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청은 이번에 발견된 기생충알이 미성숙알이어서 위험이 없다고 밝혔지만 그렇다면 중국산 발표당시에는 왜 이런 사실을 밝히지 않아 혼란을 키웠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약청의 경솔한 발표가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과 함께 식품행정전반에 걸친 국민들의 비난과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TV 칼럼...박원순 변호사]

SBS가 가을개편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TV 칼럼.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가 기생충 김치 파문으로 드러난 식품행정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박 변호사는 '밥 한공기에 김치 한접시'라는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마저 이제 장담할 수 없게됐다며 우리 식품 행정당국의 무사안일을 질타합니다. 가을개편을 맞아 금요일마다 방송하게 될 시사만평도 오늘 처음으로 소개됩니다.

['장강21' 올무에 희생]

반달곰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지리산에 방사된 북한산 반달곰 8마리 가운데 1마리인 '장강21(수컷)'이 전남 구례군 문수저수지 옆에서 올무에 걸린 채 발견돼 관리소로 옮겨졌으나 죽었습니다. 이로써 지리산에서 자연적응 활동 중인 방사 반달곰은 지난달 14일 방사된 러시아 연해주산 6마리를 포함해 17마리로 줄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올무는 개체수가 크게 늘어난 멧돼지를 잡기위해 주민들이 놓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복원사업을 펼치면서, 한편에서는 올무를 놓아 동물을 희생시킬 수 밖에 없는 현실.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8시뉴스에서 고민해 봅니다.

[한현규 전 경기부지사 수사속보]

어제 검찰에 출석한 한현규 경기개발연구원장이 이틀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의 핵심은 건설사로부터 받은 10억여원을 어디에 썼느냐는 것입니다. 한씨는 개인적인 용도로 썼다고 주장하지만 검찰은 이 돈이 손학규 경기도지사측에 전달됐는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 후보 가운데 한사람인 손학규 경기지사측은 이 건과 전혀 관계없다며 파문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박용성 상의회장 사퇴] [아파트 분양가 오른다] [수도권공장 증설 허용] [위기의 선생님, 솜방망이 처벌] [고려자기 불법인양]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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