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은 한국과 중국 사이의 김치분쟁을 양국이 융통성을 가지고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자오싱 부장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유럽 3국 및 한국 순방을 앞두고 외교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김치로 촉발된 양국 갈등의 해결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리 부장은 세계 각지에 모두 김치가 있다며 김치 예찬론을 펼친 뒤 운송과정에서 맛이 변하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 국제 통상규정과 관행에 따라 해결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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