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대책 발표 이후 두 달동안 전국 아파트의 시가총액은 천645억원이 늘어났지만 서울 아파트의 시가총액은 1조4천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서울시내 아파트 시가총액은 427조7천억원으로, 8.31대책 발표 직전보다 1조4천304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재건축 단지가 몰려 있는 강남권이 8.31 대책의 직격탄을 맞으며 하락세를 주도했지만 양천구와 노원구 등 7개 구는 천억원 이상씩 시가총액이 증가했고 경기도도 5천6백여억원이 늘어나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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