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 이원재 교수와 박사과정 하은미 씨는 "장 속에 미생물의 수가 많아지면 장이 세균증식 억제효소 '듀옥스'를 이용해 활성산소를 만들어 살균함으로써 건강상태를 유지하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생명체의 장 안에는 몸 속 세포 수의 수십배에 달하는 미생물들이 사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들이 어떻게 조절되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논문은 유명한 과학저널 '사이언스'지 4일자에 실렸습니다.
이 논문은 유명한 과학저널 '사이언스'지 4일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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