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등록 과정에서 고위 공직자들의 무단누락과 허위기재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사실은 국회가 공개한 행정, 입법, 사법 3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4곳의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05 연차보고서'에서 드러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입법부의 경우 국회의원과 1급 이상 국회 공무원 723명 중 부동산이나 3천만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누락시킨 사람이 전체의 19.7%인 14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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