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만취상태로 차를 몰던 대학생이 학교 안에서 사고를 냈습니다.
청주방송 김영일 기자입니다.
<기자>
불안하게 질주하던 차량이 교문과 대기중인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습니다.
차량은 옹벽을 들이받은 뒤에야 겨우 멈춰섰습니다.
[피해차량 탑승자 : 저 위에 있던 차가 미끄러져 지그재그로 오더니 저희 차를 들이받고 옆에 있던 카메라를 쳤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3일) 새벽 1시 15분쯤.
이 학교 학생 20살 강모씨가 학교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혈중알콜농도 0.122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를 낸 학생은 오히려 큰소립니다.
이 사고가 나기 3시간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음주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5살 김모씨가 혈중알콜농도 0.195상태로 운전하다 기숙사로 돌아가던 학생을 치고 달아났다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치외법권 지역으로 여겨지던 대학캠퍼스가 단속의 손이 느슨한 틈을 노린 일부 학생들의 만취운전으로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