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 국방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라크 파견 자이툰 부대 철군촉구 결의안'을 상정, 심의합니다.
자이툰 부대 철군결의안이 논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열린우리당 임종인,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 등 여야 의원 30여 명이 낸 이 결의안과 관련해 다수 국방위원이 철군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편 국방부는 다음달로 끝나는 자이툰 부대의 파병기한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하고, 이달 안으로 국회에 파병연장 동의안을 제출하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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