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이 지난 4월 4.2%로 제시했던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내년 전망치도 4.8%에서 4.6%로 내렸습니다.
그러나 세계은행은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지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6.0%에서 6.2%로 올렸고, 특히 중국의 전망치는 8.3%에서 9.3%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세계은행은 보고서에서 한국 등 국민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와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중간 수준 소득 국가의 경제 성장세가 느슨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과 전세계적인 전자제품 수요 감소가 요인으로 보인다고 세계은행은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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