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 정상 회담이 코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해상 대 테러 훈련이 오늘(3일) 오전 부산 해운대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앞 바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훈련은 특히 부산항에 정박한 선박이 테러를 당하는 상황을 가상해 이뤄졌으며,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군.경.소방 등 11개 기관 대 테러 요원 천4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육.해.공의 다양한 이동 수단으로 납치된 선박에 진입하는 등 입체적으로 진행됐습니다.
부산항 지키기 대 테러 훈련,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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