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3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들어 지난 9월 현재 서비스 무역 적자가 106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연간 적자 규모인 88억 달러를 이미 넘어선 것이며, 연말까지 140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서비스 무역 적자는 2000년 28억 달러에서 5년만에 5배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는 특히 대표적인 지식 서비스에 해당하는 금융과 회계, 법률, 컨설팅 등 기업관련 사업 서비스 부문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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