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일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경북 경주가 중,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후보지가 됐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정당한 주민투표를 통해 방폐장 건설 후보지가 선정된 만큼 찬반 입장을 떠나 결과에 승복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탈락지역에 대해 국가균형 발전의 틀 안에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의 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법과 절차에 따라 이르면 오는 2008년말까지 완공한다는 목표아래 차질없이 방폐장을 건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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