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부실 벤처기업에 자금을 지원해 1조원 이상의 국고 손실을 초래한 혐의로 감사원으로부터 고발된 이근경 전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관련자 5,6명을 출국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기술신보가 2001년 4월 2조2천122억원 규모의 회사채담보부증권 보증 계획을 세운 뒤 부실 벤처까지 지원해 거액의 손실을 입었다며 이 전 이사장 등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고발 자료를 검토하면서 기술신보 실무자들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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