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추진체 운송 트럭 화재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트럭 운전기사 박모씨를 상대로 타이어가 파손된 경위와 정비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뒤따르던 운전자가 타이어 타는 냄새가 난다며 알려줬는 데도 박씨가 즉각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다음 주 국과수의 화재 원인 감식결과에 따라 정비불량과 안전교육 미흡 등의 책임을 물어 박씨와 운송회사 관계자 등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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