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가 되면 수험생은 과도한 두뇌활동과 스트레스로 식욕이 떨어지고 건강도 잃기 쉽습니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심리적 긴장감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아침밥은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합니다.
아침을 자주 거르는 수험생들을 위해서 가정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콩국은 아침대용 음식으로 좋습니다.
먼저 깨끗이 씻어 불린 콩을 삶아 생수와 함께 믹서기에 곱게 갈아 참깨와 땅콩, 호두, 잣 등을 섞어 콩국을 만듭니다.
여기에 경단과 계절 과일을 한 입 크기로 썰어 넣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신금례/요리 연구가 : 깨 콩국은 다섯가지 기초 식품군이 골고루 들어있고 입맛없을 때 집에서 만들기 간편합니다. 또한 견과류는 뇌세포 활동을 도와주는 성분이 있어 특히 수험생에게 좋은 식품.]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지만 입에 단 호박은 건강 요리 재료로 으뜸입니다.
때문에 시험을 앞두고 입맛을 잃은 수험생들에게 좋은 보양음식입니다.
먼저, 단호박을 물에 데쳐 낸 다음 밀가루와 치즈를 녹여 소스를 만들어 단호박과 옥수수와 모짜렐라치즈를 오븐에 10분정도 익히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단호박 그라탕이 완성됩니다.
단호박에는 카로틴과 비타민 C가 많아 감기예방에 좋고 수험생 영양 간식에 좋습니다.
게다가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
수험생을 위한 간식으로 소화가 잘 되는 영양떡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먼저, 집중력을 높여주는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에 팥앙금을 이용해 속을 만들고 찹쌀가루를 반죽해 빚고 난 후 끓는 물에 삶아내면 완성됩니다.
찹쌀과 콩 모두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수험생에게 좋은 간식이 됩니다.
[윤숙자/한국 전통음식연구소 소장 : 떡을 먹을 때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대추차와 함께 마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든 떡을 선물한다면 수험생에게 용기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수험생 선물을 겨냥한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도 있습니다.
방향에 따라 색깔이 다른 매직 아이 부적 비타민제를 넣는 깜찍한 수납함.
좌절 금지를 나타내는 표지판 등 반짝 이는 아이디어 상품이 눈에 띕니다.
[어깨 결릴 때 좋을 것 같아서 고3 동생에게 선물해주려 합니다.]
예민해진 수험생들에게는 집중력 강화 효과가 있는 아로마 용품도 좋습니다.
라벤다, 카모마일, 등 천연 아로마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입욕제는 신경 안정에 좋습니다.
숙면에 좋은 템플팜은 바르는 아로마 크림은 관자놀이나 손목 등 맥박이 뛰는 부위에 가볍게 발라주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박보름/팬시점 직원 : 이번주 들어서는 손난로나 무릎 덮개 같은 거 두세배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로마 향 같은 거도 평소에 비해 두세배 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수능이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건강 상태를 잘 유지시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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