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침 6시 쯤 대구시 동구 신암4동 동대구역 고가도로에서 승용차가 철로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KTX 운행이 한시간여 동안 중단됐습니다.
고속철도공단은 KTX 선로를 바꿔 아침 7시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승용차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타고 있었지만 승용차가 선로 위 고압선에 걸린뒤 떨어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고가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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