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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트럭 운전기사 사법처리될 듯

미사일 수송트럭 화재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2일밤 트럭 운전기사 박모씨를 상대로 타이어가 파손된 경위와 부속품 교체시기 등을 이틀째 집중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뒤따르던 트럭기사가 타이어 타는 냄새가 심해 박씨에게 전화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즉각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를 추궁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의뢰한 정밀 감식 결과에 따라 박시와 운송회사 책임자 등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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