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의 19년 숙원사업인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후보지를 결정하기 위한 주민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경주,포항,영덕,군산 등 4개지역을 대상으로 투표를 해서 찬성률이 가장 높게 나오는 지역이 후보지로 선정되는데, 투표 결과가 나오더라도 과열 유치경쟁으로 인한 적지 않은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표결과는 오늘밤 12시가 넘어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8시 뉴스에서는 지역별 투표율 등을 집중적으로 보도해 드립니다.
[미사일차량 화재 속보]
어제 구마고속도로 달성 2터널에서 발생한 미사일 운송차량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공군이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미사일 추진체는 원천적으로 폭발할 수 없다는 공군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허술하게 운송할 수 있느냐는 의문점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운좋게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건 그야말로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사속보와 문제점 짚어 드립니다.
[연속기획, 위기의 선생님!]
자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밖에 없다. 학부모들이 교사와 회식을 하고 노래방까지 따라가서 술마시고 노래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노래방이 퇴폐업소도 아닌데 뭐 어떠냐는 반론도 있지만 이것이 결국 비리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비뚤어진 교사, 학부모 관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한중 김치 전쟁 속보]
중국 당국이 중국내 김치 생산업체에 대한 허가를 일제히 취소하고 시설도 재점검 받도록 하는 등 연일 강공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한국에 대한 김치 수출 통제 의도도 내비치고 있습니다. 중국내 김치공장의 상당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것이어서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2의 마늘 파동을 우려한 우리 정부의 고민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기생출 알 김치로 야기된 한중 김치 전쟁 속보를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암 사병 사병 유공자 인정] [중학교 교장이 전교생 절반 성추생] [줄기세포 연구 1차 대상자 10명 선정]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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