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이 보내온 기사와 의견들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고 미니홈피나 블로그로 자신을 표현하고, 많은 이들에게 디지털은 이미 생활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한편에선 불법음악화일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하고 사이버 인권침해와 사이버 테러도 늘어만 갑니다.
백용재 유포터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유비쿼터스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생활을 파고드는 디지털의 속도에 걸맞는 사회적 제도 마련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영종도에서 용유도로 이어지는 해안 방조제입니다.
방조제 곳곳에 쓰레기가 쌓여있고 자동차도 볼썽 사납게 버려져 있습니다.
방조제 바로 위는 인천 국제공항을 드나드는 비행기길.
김정근 유포터는 한국의 첫 인상이 '쓰레기의 나라'가 되지는 않을까 꼬집었습니다.
핫 이슈 코너에서는 간통죄 폐지 논란을 두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엇갈렸습니다.
폐지에 찬성하는 측에서는 개인적인 애정문제를 범죄로 처벌하는 후진국형 법 조항이며 결혼과 가족윤리 보호에도 현실적으로 별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반대하는 이들은 '선진국'의 문화라고 해서 병든 가치관까지 모방해서는 안된다면서, 간통죄 처벌은 나날이 희미해지는 성도덕과 가족 윤리를 지키기 위한 '마지노선'이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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