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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보현정사 화재

오늘(1일) 오전 8시 30분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보현정사에서 불이나 40여평 규모의 대웅전을 태우고 1시간 15분만에야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 8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목조건물인 데다 기와장 밑으로 불길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낙산사 화재에 이어 강원도에서 또 하나의 사찰이 화마에 희생된 셈이어서 도 당국은 관내 사찰 보호에 더욱 고심하고 있습니다.

보현정사 대웅전 화재 현장,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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