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김치, 중국의 보복]
한국산 김치, 고추장에서 기생충이 검출됐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산 김치 파문에 뒤이은 발표라는 점에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목된 동원, 두산, CJ, 풀무원등 관련업계는 중국에 김치를 수출하지도 않는데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산 기생충 김치로 야기된 한중 무역 마찰 가능성까지 예고되고 있습니다. 파장과 전망을 8시 뉴스에서 집중 보도합니다.
[청소년 성범죄 대상 대폭 강화]
정부가 청소년 성범죄 대상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핵심은 성매매의 대상을 크게 넓혔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됐던 유사성행위는 물론, 자위행위를 보여주는 행위, 신체를 만지는 행위까지 청소년 성매매의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기동취재, 짓자마자 폐교]
110억원을 들여 신축한 한 초등학교가 완공도 하기 전에 인근 학교와 통합을 하게됐습니다. 교육청이 학생수 예측을 잘 못한데다 주민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교육청이 과연 이런 문제를 전혀 예측할 수 없었을 까 하는 점입니다. 경기도에만 이런 문제로 8만명이 공부할 수 있는 2643개 학급이 비어있다고 하니, 교육당국의 예산타령이 공허하게 들립니다.
[전교조 , 대통령 비하수업 논란]
전교조 부산지부가 APEC 정상회의를 반대하는 학생교육용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여기에 부시 미국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측은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자는 의도였다고 하는데 과연 이런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균형잡힌 시각이 잘 전달될지 의문입니다.
8시뉴스는 이밖에도
[기업형 포력배 아파트 접수] [혁신도시 선정 전국이 시끌] [열린 우리당 일단 갈등 진정] [아찔한 아파트 도로]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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