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세계에서 43번째로 자국 인공위성을 우주에 올려 놓았다고 이란 국영 TV가 1일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시나-1'으로 이름붙여진 170㎏짜리 통신 및 자연재해 관측용 인공위성이 지난달 27일 러시아 북부 플레세텍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폴요트사에서 제작된 이 위성에는 50m급 해상도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1천 5백만달러의 제작비가 소요됐습니다.
이란은 오는 2010년까지 4개의 인공위성을 추가로 발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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