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유통 업체의 일부 쌀값 담합 움직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조사결과에 따라 제재를 가하는 등 쌀값 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했습니다.
당정은 1일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과 박홍수 농림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이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정은 또 시장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공정거래위원회 및 국세청 등과 함께 쌀 할인 판매 행사에 적극 대응하는 등 가격 담합 움직임에 대해 조사 및 제재하는 방안을 적극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정직불금 조기 지급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농민들을 상대로 쌀소득보전직불제, 공공비축제 관련 제도 등 올해부터 바뀐 양정제도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미곡종합처리장 등에 수확기 벼 매입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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