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인구 주택 총조사'가 내일(31일)부터 실시됩니다.
5년 마다 실시되는 것인데 예산만 천3백억원, 직접 가정방문 조사에 나설 조사원이 10만명이나 투입됩니다.
그러나 통계청에서는 과거에 이런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먼저 '문전박대형'입니다.
조사원들을 외판원 취급하면서 집안에 들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다음은 '동문서답형'인데요.
집에 어린이나 노인만 있으면 정확한 조사를 할 수 없습니다.
또, 무인 경비 시스템 때문에 접근이 아예 차단된 '007형'도 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나라 살림의 기초 자료가 되는데요.
불과 1%의 통계 오류가 60조원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성실한 답변, 정확한 통계,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법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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