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 재산세 탄력세율 50% 인하 조례안이 구 의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강남구의회는 31일 임시회에서 올해 재산세를 절반으로 인하해주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에 대해 표결했으나 찬성 13표, 반대 11표로 과반수 출석에 3분의 2 이상 찬성이라는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구의회의 재산세 인하 추진에 대해 구청은 "일부 대형 평형 아파트 주민에게만 혜택이 돌아가 조세 형평에 어긋난다"며 이를 반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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