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권희 판사는 한국음원제작자협회의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여 소리바다의 양정환 대표이사와 양일환 이사의 주식에 대해 양도 등 일체의 처분 행위를 금지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음원제작자협회 측은 "음악파일 공유에 따른 회원사들의 손해액을 담보하고 소리바다가 계속 공유서비스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원제작자협회는 지난해 11월 이후 소리바다 서비스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데 이어 도메인 가압류와 주식 가압류 신청을 제기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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