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접촉사고를 내거나 일당끼리 고의로 사고를 내고 상대편 운전자와 보험사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31살 최모씨등 13명을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등은 지난 2003년 3월 서울 사근동에서 운행 중인 택시에 고의로 뛰어든 뒤 운전자를 위협해 보험금 950만원을 받아내는 등 68차례에 걸쳐 모두 6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6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30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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