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길에 서 있던 승용차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면서 일가족으로 보이는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30일) 오전 10시 반쯤 충남 천안시 용곡동 남부대로 아래 지하도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붙었습니다.
승용차는 전소됐고 성인 남녀 두명과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 시신 등 모두 세 구가 불에 타 숨진채 승용차 뒷좌석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주인 56살 원모씨 가족이 차에 불을 질러 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DNA분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오늘 오후 3시쯤 울산시 효문동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450여 평 창고 두 채가 완전히 불에 타 십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
오늘 오후 4시쯤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한 의류제조업체 노조원 50여명이 농성을 벌여 백화점 정문이 한 시간 동안 봉쇄됐습니다.
노조측은 업체 사장이 임금단체협상을 거부한 채 종적을 감춰 업체가 입점한 백화점에서 시위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200여 만명이 몰린 세계 불꽃놀이 축제.
휴대전화 사용량이 평소보다 3배 이상 폭주하면서 기지국에 과부하가 걸려 어젯밤 7시부터 3시간 동안 여의도 일대에서 휴대전화가 불통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