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이 파키스탄 지진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양국간 영토분쟁이 계속돼 온 카슈미르 지역의 국경을 개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외교부 당국자들은 마라톤 회담 끝에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파키스탄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카슈미르 통제선 다섯개 지점에서 국경을 개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경 통과는 카슈미르 이산가족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대중 교통 수단이 갖춰지지 않아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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