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는 하루에 이라크인 64명이 무장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죽거나 다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 통신은 지난해 초 하루 평균 20~30명이던 이라크인 사상자 수는 지난해 말 50여명으로 늘더니 올 들어 64명까지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월 이후 발생한 이라크인 사상자는 모두 2만 6천명에 달하며 재작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이라크인 사망자 수만 3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라크인 사망자 가운데 3분의 2는 민간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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